https://www.youtube.com/watch?si=70QShZnAZdNU1xrC&v=JLt2BvZ0zUU&feature=youtu.be
아까 던진 썰이 넘넘 마싯어서 풀어봅니다 *^^*
시기는 신생 에오르제아가 다가오는 때로 ^___^
흑와단의 잭과 불멸대 킴! 둘은 늑대우리 부두에서 만났다하면 전설로 기록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실력들을 자랑했음.
주먹으로 유명한 잭은 아무리 무기를 든 상대더라도 뒤쳐지지 않는 스피드와 강단을 자랑했기 때문에 전사나 암기 같은 큰 무기를 든 녀석들이 들이닥쳐도 흑와단 소속인 잭에겐 문제되지 않았음.
근데 딱 한 명 신경 쓰이는 사람이 나타남. 불멸대의 샛별, 혜성과 같이 등장한 킴은 새내기 답게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무기인 쌍솟곳니를 자유자재로 다뤘음. 날카로운 이빨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예리하고 상대를 물어뜯는 것처럼 몰아붙여서 생긴 것이었음.
100승 0패의 기록을 자랑하던 흑와단의 잭이 킴 앞에서 무너진 날이 드디어 오게 되는데, 설욕전을 치를 새도 없이 점점 다가오는 달라가브에 각국 수장들은 병력을 나누는데 혈연이었어
카르테노 평원에서 펼쳐진 갈레말 족과의 전투는 처참하기 그지 없었어. 세 국가가 모여 연맹을 이뤘는데도 불구하고 제국군들은 자신들만의 병기를 이용해서 전투에 임하고 있었고 불멸대는 전격 전진을, 흑와단은 빈 곳을 서포트하고 쌍사당 측은 수장인 카느 에 센나의 전언에 따라 모험가 부대를 최대한 보호하고 치유해 주고 있었어.
선두에 있었던 잭은 마도아머 병기에 탑승한 제국군을 주먹으로 때려 눕히고 있었어 근처에 있던 킴 역시 날카로운 이빨의 별명에 걸맞게 갈레안을 모조리 찢어죽일 기세로 달려들고 있었지. 쌍송곳니(무기)에 갈려나가는 살갖들과 비명소리는 어느 포효 소리에 묻히고 말았어.
마을 곳곳에 마물들이 많아지고, 기이하도록 커다란 붉은 달은 가까워졌던 원인이 깨어났어.
바하무트

하늘을 가르며 쏟아지는 폭격은 더이상 각국의 의견과 갈린 전쟁이 아니었어. 그걸 넘어선 말살이었던 것이지.
용의 포효 소리에 잠시 넋놓고 바라보던 킴은 옆에서 쓰러지는 마도 아머를 보지 못했어. 제국군 하나가 내릴 때 어떻게 내렸는지 몰라도 분명 똑같이 넋놓고 보다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친 탓이었겠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으니까-
근처에 있던 잭은 킴에기 쓰러진 마도 아머를 주먹으로 날려버렸어. 정신차리라고- 너 여기서 살아나가지 않을거냐?
늑대우리 부두에서 다졌던 실력은 어디간거냐-
마도 아머에 다리가 깔렸던 킴은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잭에게 부축을 받으며 이동했어. 각국 수장들이 후퇴를 명한 이상 살아나가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지.
하지만, 너무 많은 체력을 쓴 바람에 지쳤던 잭과 다리 하나를 절뚝거리는 킴은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갈 수 밖에 없었어.
저 멀리서는 대현자가 방어벽을 치는 듯도 싶은데 여기는 너무 멀어서 닿지도 않았던거야. 12신은 뭐하나 이런 사람들 안도와주고-
그렇게 좌절의 순간 마도 아머의 폭격으로 인해서 생겨난 땅굴에 상당한 공간이 있는걸 잭이 발견하게 돼.
잭은 흑와단 중위인 만큼 아랫사람을 컨트롤 하거나 병력에 대해 어느정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킴도 다리 부상이 심해서 어차피 함께 나갈 수 없다면, 이런 곳에라도 몸을 숨겨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
킴은 그냥 두고 가.라고 했지만 어떻게 같이 싸운 동료를 두고 갈 수 있겠어? 그것도 부상이 이리도 심한데. 잭은 기지를 발휘해서 땅굴 안에 킴을 먼저 두고 앞에 쓰러진 마도 아머를 힘으로 끌어다 입구를 막았어.
캄캄한 어둠 속에서 다리 때문에 절절 매고 있는 킴의 숨소리만이 적막을 매웠고, 잭은 조용히 손에 감고 있던 붕대를 풀어 킴의 다리를 지혈하고 동여매줬어.
밖은 바하무트의 폭격으로 굉음이 들리는데도, 적어도 이 어둠 안에서는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고 킴은 생각했어. 고통으로 기절하기 전에 잭의 시원한 피부가 기분 좋았거든.
밑은 허락받고 수정한 버전!
신생에오르제아 AU썰(by.흑묘님)
흑와단의 잭과 불멸대의 킴.
둘은 늑대 우리 부두에서 만났다 하면 전설로 기록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실력들을 자랑했지.
잭은 원래 한손검을 위주로 썼지만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이도류를 들기 시작하더니 그의 실력은 더욱더 빛을 발했어. 다른 단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지. 상대가 제 아무리 거대한 마도아머와 같은 덩치를 가진 사람이라 한들 주눅 들지 않고 날카롭게 적의 약점을 파악해 쓰러트렸지. 늑대부두 에서의 잭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몰랐어.
근데 딱 한 명, 그런 그가 신경 쓰는 녀석이 나타났다. 혜성과도 같이 나타난 불멸대의 새내기, 킴. 알라미고 출신에 낡은 너클 하나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실력을 가졌지. 온몸에 상처가 나고 위기의 상황이 되어도 눈빛 하나만큼은 절대 굴하지 않는 투지를 가졌지. 모두가 그를 철혈의 킴이라고 불렀어.
백전백승의 기록을 자랑하던 흑와단의 잭이 킴 앞에서 무너진 날이 드디어 오게 되는데,
설욕전을 치를 새도 없이 점점 다가오는 달라가브에 각국 수장들은 병력을 나누는데 혈연이었어.
카르테노 평원에서 펼쳐진 갈레말 족과의 전투는 처참하기 그지없었어. 세 국가가 모여 연맹을 이뤘는데도 불구하고 제국군들은 자신들만의 병기를 이용해서 전투에 임하고 있었고 불멸대는 전격 전진을, 흑와단은 빈 곳을 서포트하고 쌍사당 측은 수장인 카느 에 센나의 전언에 따라 모험가 부대를 최대한 보호하고 치유해 주고 있었어.
선두에 있었던 잭은 마도아머 병기에 탑승한 제국군을 단칼에 잘라내고 있었고, 근처에 있던 킴 역시 별명에 걸맞는 괴력으로 갈레안들을 하나하나 때려눕히고 있었지.
주먹과 칼날에 썰려나가는 살갗들과 비명소리는 어느 포효 소리에 묻히고 말았어.
마을 곳곳에 마물들이 많아지고, 기이하도록 커다란 붉은 달이 점차 가까워졌던 원인이 깨어난 거지.
바하무트.
하늘을 가르며 쏟아지는 폭격은 더 이상 각국의 의견이 갈린 전쟁이 아니었어. 그걸 넘어선 말살이었던 것이지.
용의 포효소리에 잠시 넋을 놓고 바라보던 킴은 옆에서 쓰러지는 마도아머를 보지 못했어. 제국군 하나가 내릴 때 어떻게 내렸는지 몰라도 분명 똑같이 넋 놓고 보다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친 탓이었겠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으니까-
근처에 있던 잭은 마도아머에 깔려 있던 킴을 발견하곤 쓰러진 마도아머의 동체 틈새에 칼을 박아 넣어 분리했어. 그러며 그를 부축하곤 정신 차리라고 말했지.
너 여기서 살아나가지 않을 거냐? 늑대 우리 부두에서 다졌던 실력은 어디로 간 거냐-
마도아머에 다리가 깔렸던 킴은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잭에게 부축을 받으며 이동했어. 각국의 수장들이 후퇴를 명한 이상 살아나가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지.
하지만 너무 많은 체력을 쓴 바람에 지쳤던 잭과 다리 하나를 절뚝거리는 킴은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갈 수밖에 없었어.
저 멀리서 대현자가 방어벽을 치는 듯싶은데도 여기는 너무 멀어서 닿지도 않았던 거야. 12 신은 뭐 하나, 이런 사람들 안 도와주고-
그렇게 좌절하려던 순간, 마도아머의 폭격으로 인해서 생겨난 구덩이에 상당한 공간이 있는걸 잭이 발견하게 돼.
잭은 흑와단 중위인 만큼 아랫사람을 컨트롤하거나 병력에 대해 어느 정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킴도 다리 부상이 심해서 어차피 함께 나갈 수 없다면, 이런 곳에라도 몸을 숨겨야 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
킴은 그냥 두고가.라고 했지만 어떻게 여지것 함께 등을 맞대고 싸운 동료를 두고 갈 수 있겠어? 그것도 부상이 이리도 심한데. 잭은 기지를 발휘해서 땅굴 안에 킴을 먼저 두고 앞에 쓰러진 마도아머를 온 힘을 다해 끌어다 입구를 막았어.
캄캄한 어둠 속에서 다리 때문에 절절 매고 있는 킴의 숨소리만이 적막을 매웠고, 잭은 조용히 팔에 감고 있던 붕대를 풀어 킴의 다리를 지혈하고 동여매줬어.
밖은 바하무트의 폭격으로 굉음이 들리는데도, 적어도 이 어둠 안에서는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고 킴은 생각했어. 고통으로 기절하기 전에 자신의 살결에 닿은 잭의 시원한 피부가 기분이 좋았거든.
'Di패밀리 > 받은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잭&킴]숨이 막히는 그 순간까지도 by.흑님 (0) | 2025.06.30 |
|---|---|
| [킴&잭]의인화 (0) | 2025.05.20 |
| [잭&킴]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By.흑님 (0) | 2025.05.13 |
| [잭&킴]치마 폭에 쌓여 By.黑洞 (0) | 2025.05.09 |
| [킴&잭]받은그림 (0) | 2025.04.30 |